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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관광도시'로 바뀌는 마카오 과연?



마카오(Macau:澳門) 공항에서 자동차로 5분 남짓 이동하면‘코타이지구’(Cotai Strip)가 나온다. 마카오 현대사에서‘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일궈낸 코타이(Cotai: 포루투갈어. 면적: 5.2㎢)는 콜로안섬과 타이파섬 사이의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복합 리조트 지역입니다.


마카오는 이곳에 2015년까지 150억 달러를 쏟아 부어 카지노와 오락,쇼핑 등을 결합한 ‘아시아 최고의 종합관광도시'로 만든다는 ‘코타이 스트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카지노업체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회장: 셸던 애덜슨.이하 샌즈 그룹)이 25억 달러를 투자해 지난 2007년 8월 개장한 이곳은 ‘아시아 최대의 IR’(Integrated Resort)’ 본산으로 통하는 곳이기도 하다.


마카오는 2002년 카지노 산업을 외국에 개방한 이후 유례 없는 고속성장을 이뤄어 냈습니다.급기야 2006년에는 라스베이거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카지노 도시로 우뚝 섰다.


그러나 오늘의 마카오는 카지노에 치우친 경제 성장 모델에서 탈피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종합 관광도시’로의 변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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